18일까지 신청 가능
대회 유치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는 18일까지 KOVO에 신청할 수 있고, 복수의 단체가 유치를 희망할 경우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KOVO컵 프로배구대회는 지난 2006년부터 프로배구 비시즌 기간 스포츠관람을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 및 스포츠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열렸다.
2006년 경남 양산시를 시작으로 2022년 순천시까지 17회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유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OVO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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