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459명 신규 확진…42일 만에 가장 많아

기사등록 2022/11/01 09:51:23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오전 대구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기 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7차 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2.10.31.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59명(해외유입 1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111만8990명(해외유입 1956명 포함)이다.

지난 9월 20일 일일 확진자 2612명이 발생한 이후 42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으며 허루 2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9월 27일 2056명 이후 35일 만이다.     

구·군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601명으로 가장 많고 수성구 452명, 북구 422명, 동구 317명, 달성군 262명, 서구 117명, 남구 106명, 중구 92명 순이다. 타 지역은 90명이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23.8%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10대 16.3%, 40대 15.4%, 50대 13.4%, 30대 13.1%, 20대 10.6%, 10대 미만 7.4% 순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544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185명이고, 이 가운데 재택치료자는 8739명이다.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33.0%(전체 185병상 중 61병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