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창고 화재…50분 만에 진화
기사등록
2022/10/30 08:13:51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29일 오후 4시 21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철거예정인 창고 옆 공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 외벽과 폐자재 등을 태워 2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5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터에서 폐자재를 소각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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