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충청권 유일 중고차 유통 허브 '세종경매장' 오픈

기사등록 2022/10/26 16:17:09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는 '케이카 옥션 세종경매장'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세종시 부강면 남청주IC 인근에 위치한 세종경매장은 총 면적 2만4900㎡(약 7500평)에 경매장 본관 2층으로 구성됐다. 최대 600대 규모의 주차장 외에 4면의 성능점검장, 3면의 포토존 등을 갖췄다.
 
케이카는 "국내 경매업 빅3(현대글로비스·롯데렌탈·케이카)가 운영하는 경매장 중 최초로 충청권 중고차 유통의 허브가 될 경매장"이라고 설명했다.

케이카는 이번 세종경매장을 오픈하며 기존 오산경매장과 함께 두 곳의 중고차 경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케이카는 최대 1200여대의 경매 차량을 출품 및 전시할 수 있는 오산경매장과 최대 600대를 출품·전시할 수 있는 세종경매장을 합해 일 최대 1800여대 규모로 경매 채널을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중부권의 중고차 공급 및 수요를 흡수할 중고차 유통 허브 세종경매장을 통해 매입 경쟁력 및 재고 관리의 핵심인 경매 채널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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