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통화선도거래 396억 손실…환율 변동 심화

기사등록 2022/10/26 15:24:45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현대일렉트릭은 환율 변동성 심화로 통화선도거래에서 395억6869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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