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외교부와 공동으로 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UN, UNESCAP, UNV 등 7개 국제기구 인사채용 담당관 참석
국제진출프로그램 소개, 모의면접 등 국제기구 진출 노하우 전수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도는 외교부와 공동으로 ‘2022 제15회 국제기구진출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내 학생들의 국제기구 진출을 응원했다.
14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국제기구진출설명회에는 유엔사무국(UN) 등 7개 국제기구와 전라북도를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200여명의 국제기구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청년 등이 참석했다.
참석한 국제기구는 유엔사무국(UN),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유엔인구기금(UNFPA),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자원봉사단(UNV), 세계식량계획(WFP) 등으로 국제기구본부에서 실제 인사 및 채용을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했다.
국제기구 진출의 꿈을 꾸고 있는 중고등학생, 대학, 청년 등 참석자들은 먼저 외교부 국제기구 진출 프로그램 소개와 국제기구 인사담당관 소개를 받았다.
이후 7개 국제기구를 3그룹으로 나눠 각 참가기구별 인사채용관련 프리젠테이션과 질의응답 등 그룹별 100분씩 심층세션 진행하고 특별세션으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국제 기구별 모의면접을 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2022 제15회 국제기구진출설명회’는 서울·인천, 전북에서 개최되며 국제기구 취업의 꿈을 가지고 있는 도내 청소년, 청년들에게 인사채용 담당관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국제기구 설명과 채용에 필요한 인재상, 지원 프로그램 등 국제기구 진출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 졌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부대행사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청년들의 해외진출 기업 확대를 위해 1대 1 상담,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지원, 해외취업 정착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정보제공을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전북도 김유철 국제관계대사는 “젊은 감각과 적극적인 사고로 세계시민이 되기 위한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의 청년들이 국제기구 진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껏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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