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296명, 구미 247명, 경산 201명, 경주 131명, 안동 100명, 영주 78명, 김천 63명, 상주 49명, 칠곡 48명, 영천 44명, 문경 42명, 예천 33명, 울진 23명, 의성 21명, 고령 20명, 영덕 17명, 청송 11명, 청도 11명, 성주 9명, 군위 6명, 봉화 6명, 영양 3명, 울릉 2명 등 23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와 모두 1461명(국내 1460, 국외 1명)을 기록했다.
최근 1주일간에는 8044명(국외감염 제외), 하루평균 1149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4774→ 3032→ 2515→ 2174→ 1084→ 2080→ 2537→ 1752→ 1627→ 1648→ 1573→ 786→ 1648→ 2036→ 1532→ 1452→ 1299→ 1253→ 721→ 909→ 1604→ 1900→ 1285→ 1109→ 1038→ 543→ 732→ 1483→ 1700→ 1461명이다.
14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13만8656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3만6954명, 구미 20만6112명, 경산 12만9313명, 경주 9만9733명, 안동 6만8735명, 김천 5만9739명, 영주 4만6644명, 칠곡 4만5586명, 영천 3만9269명, 상주 3만5412명, 문경 2만9651명, 예천 2만3845명, 울진 1만7720명, 의성 1만6337명, 청도 1만4402명, 성주 1만3712명, 영덕 1만3212명, 고령 1만103명, 봉화 9278명, 청송 8861명, 군위 7156명, 영양 4974명, 울릉 1908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 나와 누적 1698명이 됐다.
감염병 전담병원 8곳(162병상)에는 28명이 입원해 17.3%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442명이 나왔고 1116명이 해제돼 현재 6364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14일 0시 기준 도내 백신접종률은 1차가 전날 0명이 접종해 87.6%, 2차도 0명이 접종해 86.7%, 3차는 52명이 접종해 66.0%, 4차는 149명이 접종해 15.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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