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채용 플랫폼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가 사명을 'G-P'로 변경하고 새로운 태그라인과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5일 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에 따르면 새롭게 발표한 G-P의 브랜드는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돕고 전 세계 인재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G-P의 비전을 담고 있다.

G-P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국경을 뛰어넘는 비즈니스라는 개념과 시간대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인재에 접근할 수 있는 능력에서 영감을 받았다.

G-P는 향후 몇 달 내로 자사의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기반 기술 플랫폼에 신규 기능을 추가해 고객 경험을 더욱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