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외과 전문의사 5명 포함 12명 강사로 참여
구급지도관과 구급대원 등 48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7일까지 3일간 1회차,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회차 특별교육을 하게 된다.
외상외과 전문의사 5명을 포함한 12명이 강사로 나서며, 현장 대원의 역량 강화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구급교육센터 관계자는 "외상환자 응급출동 현장에서 교육받은 전문외상처치술을 적용해, 외상소생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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