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유스(YOUTH)'의 무드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잔디밭 위에 놓여있는 의자를 담은 '유스' 버전, 바닷속을 배경으로 수많은 책이 쌓여있는 그림의 '굿 바이 유스'(GOODBYE YOUTH) 버전, 세 개의 캐리어가 담긴 '더 2ND 져니'(THE 2ND JOURNEY) 버전까지 총 3가지 버전의 티저 이미지를 잇달아 선보였다.
기현은 지난 3월 발매한 '보이저'(VOYAGER) 이후로 약 7개월만에 솔로로 컴백해, 순수했던 시절을 담은 2번째 여행지 '유스'로 여정을 떠난다.
한편 기현의 첫 번째 미니앨범 '유스'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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