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 기현이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기현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유스'(YOUTH)를 발매한다.
기현은 지난 3월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싱글 '보이저'(VOYAGER)를 발매한 바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보이저'는 물론 수록곡 ','(콤마)와 '레인'(RAIN)까지 전곡을 각종 음원 사이트에 차트인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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