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5억원 규모 세포 제조 위수탁 계약
기사등록
2022/09/27 14:58:54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셀리드는 이노베이션바이오와 5억원 규모의 '이중특이적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IBC101)' 세포 제조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2.8%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9월26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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