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단독 팬미팅 'M’s Record Shop'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만에 열린 공연으로, 지난 24~25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민우는 근황 토크, 라이브 무대, 선물 증정 이벤트, 팬 참여 이벤트,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했다.
한편 이민우는 현재 김동완, 전진과 결성한 신화 최초 유닛 'WDJ' 활동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그는 올겨울 '신화 WDJ'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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