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가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24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권은비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 앨범 '리탈리티(Lethality)'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오는 27일 새 미니 앨범 프리오더에 돌입하고, 오는 28일과 30일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다. 10월 9일에는 '리탈리티' 수록곡들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앨범 프리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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