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
농촌과 도시 교류하며 상생하는 축제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 농업·농촌 문화 축제 '삼토페스티벌'이 23~25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19일 원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삼토페스티벌 축제가 '도농상생 로컬푸드'를 주제로 3년 만에 재개된다.
오는 23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연, 체험, 나눔 행사, 팜파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삼토 주제관 ▲삼토 가요제 ▲삼토 노래자랑 ▲마당놀이 ▲가마솥 비빔밥 나눔 행사 ▲오색가래떡 나눔 행사 ▲읍면동 대항 연자방아 돌리기 ▲전국 가족요리 경연대회 ▲생활 동아리 경연대회 ▲허수아비 제작 경진 등이 준비돼 있다.
동물 먹이 주기 체험. 낟가리 터널 소원지 부치기. 짚풀공예 등 농경문화 체험과 원주대표음식, 다문화 식당, 숯불구이 식당 등 먹거리 존도 마련돼 있다.
로컬푸드 매장인 삼토마켓도 설치해 원주농축특산물을 홍보하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김인식 농촌지도자연합회장은 "농업인들이 하나가 되고 농촌과 도시가 교류하며 상생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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