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삼성전자와 338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기사등록
2022/09/08 11:11:00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한미글로벌은 삼성전자와 338억4036만원 규모의 평택 P4L 생산시설 감리·P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연결 기준 매출의 12.5%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1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유재석이 제일 위"…이이경 소속사 대표 녹취 파문
진화, 이혼 후에도 함소원 집에서 동거 중
이유리 "男 선배에게 뺨 맞고 턱 돌아가"
尹 "자녀 없지만…올바른 나라 물려주려 계엄"
흑백요리사 선재스님, 알고보니 비투비 이창섭 이모
쿠팡 과로사에 김범석 "열심히 한 기록 안 남게…"
유재석, 조세호에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 됐으면"
박나래 사건 미리 알았나…관상가 조언 재조명
세상에 이런 일이
음주측정기 고장으로 50대 마을버스 기사 숙취 운전(종합)
기내서 베트남女 성추행 의혹에 공안에 끌려가…'태극기 티셔츠' 男 오열
폭설 속 고립된 임산부, 경찰과 시민이 만든 '기적'
"이 얼굴이 72세?"…보디빌딩 대회서 근육 뽐낸 할머니
"남편이 변호사야" 택시 승객 막말…기사에 폭언한 만취녀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