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은 CU 편의점에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를 추가 입점한 기념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 CU 편의점에 입점된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와 함께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 미디엄 4p를 전국 1만6000여개 CU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엘은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의 CU 편의점 입점을 기념해 12월31일까지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 2개를 구매하면 1개를 증정하는 2+1 행사를 진행한다.
▲카카오벤처스는 임형철 블로코어 대표를 웹(web)3 부문 밸류업파트너로 영입했다. Web3 빌더(Web3 Builder)라는 이름으로 카카오벤처스와 블록체인 영역의 패밀리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 대표는 "다양한 영역에 투자 경험이 많은 카카오벤처스와 함께 web3로 세상을 바꾸려는 패밀리를 적극 돕겠다"며 "스타트업이 실효성 있는 서비스와 제품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도록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빌리티·라이프 플랫폼 기업 세븐미어캣은 나이스평가정보의 기술신용평가(TCB)에서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 'T3' 등급을 획득했다. 세븐미어캣은 스마트 시티 사업부문에서 '스마트 주차 관리 솔루션'을 통해 기술평가 우수역량 T3 등급을 얻었다. 평가 등급은 가장 높은 'T1'부터 'T10'까지 총 10단계로 구분된다.
▲E-모빌리티 충전 서비스 허브 플랫폼 그린도트는 데이터 기반 클린테크 기업 그리드위즈와 모빌리티 에너지 플랫폼의 하드웨어 개발 및 운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충전기 등 하드웨어 연구개발 및 제작, 충전기 및 배터리 교환 운영·관리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키친 앤 바스 브랜드 콜러는 개발도상국의 식수·위생 지원 사업을 돕기 위한 '콜러 런 워크 포 세이프 워터 2022' 캠페인을 30일까지 진행한다. 런 포 세이프 워터는 정제수 공급이 어려운 빈곤 지역을 지원하는 콜러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각국의 참가자들이 1㎞ 달릴 때마다 기부금 1달러가 적립된다.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은 국내 복지 사각지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의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동참한다. 일룸은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아동 중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4개 가정에 일룸의 가구를 지원했다.
▲테크 엣지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창업 커뮤니티 '시작점'은 9월 롤 플레잉을 통한 팀빌딩 아이디어 대전 제2회 앙트프러너스 리그를 열고 1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48명이다. 각자의 역할을 가진 팀원 6명이 한 팀으로 총 8팀이 구성된다. 결과는 16일 공지사항 게시와 신청자 전원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채용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두들린은 코드박스, 모두싸인과 함께 B2B(기업간 거래)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을 위해 '본 투 비 스타트업 페스타'를 실시간 라이브로 14일에 개최한다. 성공하는 조직의 협업 문화와 개발 문화, 다양한 직무·레벨(C레벨~인턴)의 스타트업 인재들이 펼치는 토크,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고려 중인 예비 지원자를 위한 팁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브리타코리아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한국에서 시행한 필터 재활용 프로그램 그린 리프 멤버십 1주년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1년간 브리타코리아는 정수기 필터 8만3770개를 수거해 약 280t의 일회용 플라스틱을 절감했다. 또 약 2350t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했다.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 솔파는 네이버 나우와 함께 '이승윤의 후아유'를 선보인 가운데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성장에 나선다. 스튜디오 솔파가 제작한 이승윤의 후아유는 스탠딩 뮤직 토크쇼다. 스튜디오 솔파는 이번 제작을 계기로 콘텐츠의 연속성·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리즈물 형태의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종합 콘텐츠 비즈니스 기업 패스트뷰는 오피스 소프트웨어 플랫폼 '폴라리스 오피스'와 퍼블리셔 제휴를 맺고 플랫폼 내 다양한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오픈했다. 패스트뷰의 콘텐츠 유통 솔루션 뷰어스와 제휴된 450개 CP사(콘텐츠 제공사)의 최신 뉴스 콘텐츠를 시사, 연예, 스포츠, 유머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로 큐레이션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주거지 기반의 분산 오피스 '집무실'을 운영하는 알리콘은 집무실 출범 2주년 기념 이용자 데이터를 공개했다. 기업 고객 등록 회원수는 총 3만3700명이다. 이중 직원 수 1000명 이상 규모의 기업 구성원 이용량이 전체 기업 이용량의 9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0%는 직원 수 50명 미만 규모의 기업이다.
▲포장재 전문 스타트업 리우는 최근 포장보스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제2물류센터를 완공했다. 700평 규모의 제2물류센터는 1000여 가지의 포장재를 보유하고 있다. 포장재를 더욱 빠르고 저렴하게 가맹점에 공급할 수 있다. 리우는 프랜차이즈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웹3 인큐베이션 기업 인코딩랩스는 클레이튼 메인넷 산하의 국내 최초 인큐베이션 파트너로 클레이튼 생태계 확장에 협력한다. 인코딩랩스는 이번 파트너 참여를 계기로 클레이튼 생태계 내에서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1.0, NFT(대체불가토큰) 2.0, 디파이 3.0 등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웹3 서비스가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알리바바그룹은 지속가능활동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주요 내용 등을 담은 2022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 회계연도 동안 알리바바그룹은 청정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여 61만9944t의 이산화탄소 환산양에 해당하는 배출량 절감을 이뤘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전체 전력의 21.6%를 청정에너지로부터 얻었다. 알리바바의 데이터센터의 연간 평균 전력사용효율(PUE)도 아시아 최고 수준인 1.247에 달했다. 알리바바의 물류 자회사 차이냐오는 포장 크기를 최적화하는 스마트 알고리즘의 도입으로 포장재 사용을 평균 15% 줄였다. 물류 창고에 24.9㎿(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을 설치해 이산화탄소 1만6000t에 해당하는 배출량을 절감했다.
▲프리드라이프의 여행 전문 자회사 프리드투어가 올해의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베스트 파트너에 선정됐다. 3년 연속 선정으로 상조회사 중에서는 프리드투어가 유일하다.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 베스트 파트너는 여행 업계를 선도해 온 글로벌 선사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가 1년간 크루즈 여행 상품을 가장 많이 판매한 여행사들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시니어헬스케어 스타트업 바이엘은 방문요양 서비스 '브라보시니어케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브라보 시니어케어는 요양서비스 제공 주체인 요양보호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급여를 제공한다. 또 최상의 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첫달에 자체 개발한 요양보호사 교육을 진행하고 이를 장려하기 위한 추가 급여를 제공한다.
▲올해 가을 국내 애니메이션 3편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극장판 헬로카봇: 수상한 마술단의 비밀',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 '프린세스 아야'다. 극장판 헬로카봇: 수상한 마술단의 비밀은 지구의 에너지원을 지키기 위해 차탄과 카봇이 수상한 외계 마술단에 맞서 초특급 한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다.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은 평화로웠던 숲이 아파트 개발로 인해 훼손되자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선 엄마 까투리와 꺼병이 4남매의 위대한 여정을 다룬 작품이다. 프린세스 아야는 동물로 변하는 저주를 가지고 태어난 아야 공주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려는 바리 왕자의 사랑과 모험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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