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매주 수요일 '큐레이터와의 대화'

기사등록 2022/09/05 11:00:22
[서울=뉴시스] 복희여와도.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2.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이 '큐레이터와의 대화' 9월 일정을 공개했다.

메소포타미아실에서 출토품을 중심으로 당시 사회 성격을 알아볼 수 있는 '메소포타미아의 도시, 우르유적'이 오는 14일 오후6시 진행된다. 중앙아시아실에서 '영원한 삶의 집, 아스타나 고분'과 '당나라 묘장미술과 복희여와도'에 대한 설명을 7일과 21일에 각각 들을 수 있다.

서화관에서는 조선시대 말에서 대한제국시기까지의 사회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회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14일 오후6시 조선의 마지막 궁중화원 안중식이 경복궁 옛 모습을 그린 '백악춘효도', 14일 오후7시 1901년 대한제국 황실의 진찬을 그린 그림 '신축진찬도', 28일 오후7시 조선시대 그림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하는 '이야기를 담은 옛 그림' 등이 진행된다.

선사고대관 백제실은 백제인들이 사용한 무기의 재료와 그 제작방법을 설명하는 '고대 무기의 재료', 백제인이 만든 고대 건축 재료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백제 치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조각공예관 불교조각실은 조선시대의 불교조각을 재조명하는 '조선 시대 불상의 가치', 불상의 관리·포장 방법을 알려주는 '입체 소장품의 포장 및 관리'를 개최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6시30분, 7시~7시30분에 운영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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