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자선 콘서트 성료…"열심히 노래해 힘 주고파"

기사등록 2022/09/05 09:36:02
[서울=뉴시스] 정동원 2022.09.05 (사진=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정동원이 난청인을 위한 자선 콘서트를 열었다.

정동원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올-포유'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공연에는 난청인과 그 가족 등 약 130명이 객석을 채웠다.

'아지랑이 꽃'을 부르며 오프닝을 연 정동원은 "난청인을 위한 '올포유' 콘서트의 첫 번째 가수로 선정돼서 매우 영광이다"라며 관객들과 인사했다.

정동원은 난청인들의 사연을 직접 낭독하며 감동을 전했다. 또 뮤지컬 '모차르트'의 '황금별' 무대, 케니지의 '러빙 유(Loving you)' 색소폰 연주 등을 선보였다.

정동원은 "난청인 팬 분들 이렇게 직접 만나 뵙고 노래를 불러 드릴 수 있어서 정말 소중한 자리였다. 사연을 읽으면서 감동도 많이 받아서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공연이 될 것 같다"라며 "저도 더욱 더 열심히 노래해서 사람들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동원은 지난 4월 첫 미니앨범 '손편지'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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