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축제 일환 민관 협업 'K-스트릿 런웨이'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일 서울시 명동 국립명동예술극장 앞에서 거리 패션쇼 '동행 런웨이'를 개최했다.
중기부는 '자상한 기업'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으로 패션전문 기업 에스팀과 패션 플랫폼 무신사 등이 협업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패션기업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
동행 런웨이는 사전공연, 오프닝 영상(에스팀모델 송해나 등이 참여한 남대문시장 메이킹필름), 패션쇼 등으로 진행된다.
김소연 에스팀 대표는 "정형화된 무대가 아닌 일상 속 공간을 활용하여, 주니어, 성인, 시니어로 구성된 모델 라인업으로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K-스트릿패션쇼를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조주현 중기부 차관은 동행축제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런웨이'에 깜짝 방문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고통을 감내해 온 시장상인 및 중소기업인분들이 활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소기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동행축제 소비촉진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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