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칭따오가 2022 광고 캠페인 '오 마이 펀!'의 3차 광고 '술게임' 편을 1일 공개했다.

술게임 광고에서는 술자리의 흥과 재미를 높이는데 빼 놓을 수 없는 다채로운 게임을 보여준다. 친구와 지인, 가족이 함께 한 자리에서 즐기기 적합한 다양한 게임을 시리즈로 보여주며 놀이맥주로서 칭따오를 소개한다.

광고는 맥주(Beer)와 재미를 의미하는 버라이어티(Variety)를 합친 '비어라이어티'라는 새로운 용어를 활용, '칭따오와 함께라면 버라이어티한 일상이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향후 칭따오는 영상 속 등장한 술게임을 다이나믹하게 즐길 수 있는 소품들을 조합한 '술게임 비어라이어티팩'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모임의 흥을 끌어올리는 데 단연 술게임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라며 "칭따오와 함께 잃어버린 술자리의 재미를 되찾고 즐거운 일상을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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