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가성비 최강 법조 히어로…'천원짜리 변호사' 내달 첫방

기사등록 2022/08/26 13:56:15
[서울=뉴시스] '천원짜리 변호사' 1차 티저. 2022.08.26.(사진=SB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배우 남궁민표 변호 활극의 서막이 열린다.

SBS TV 새 금토극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최창환, 연출 김재현·신중훈) 측은 26일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 남궁민은 극중 천 원짜리 한 장으로 만날 수 있는 가성비 최강의 법조 히어로 '천지훈' 역을 맡았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천지훈이 마치 슈퍼히어로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비장한 BGM을 등에 업고 나타났다. 그는 "절대 범인 아니다" 등 쏟아지는 억울한 사연들에 귀를 쫑긋거리더니 "제발 좀 도와달라"는 한 마디에 비로소 출동 개시를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남성을 돕기 위해 위험천만한 철골 구조 위에 오른 천지훈은 "수임료가 단돈 천 원"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다.

더불어 천지훈은 경찰서에서 깽판을 치고, 멱살잡이를 당하고, 폭력 시위에 연루되는 등 요란 법석의 모습을 보이며 밤낮도 없고 물불도 가리지 않는 천지훈의 '수임료 천 원짜리 변호 활동'을 펼친다. 무엇보다 천지훈은 "내가 한 번에 뒤집어 줄게"라는 호언장담이 무색하게 "욱할 게 따로 있지. 변호사가 일을 더 키워요?"라며 핀잔을 듣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요란한 변호 활동 뒤로 "변호사는 의뢰인을 위해 대신 싸워주는 것"이라는 천지훈의 멋진 신념이 드러난다.

9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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