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도 서울 호텔, '땡큐 마이 디어' 패키지
WE호텔 제주, '힐링 & 디톡스 메디웰 패키지' 출시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호텔 업계가 추석 연휴를 맞아 명절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줄 패키지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텔에서는 편안한 서비스를 받으며 명절 증후군을 완화시키고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들을 위해 수고한 배우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땡큐 마이 디어'(Thank You My Dear) 패키지를 선보인다.
2인 기준이며 모던한 인테리어와 여유로운 공간을 갖춘 페어몬트 룸에서 1박, 동서양의 다채로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스펙트럼 레스토랑에서의 조식 뷔페 등을 포함한다.
가벼운 운동하기에 좋은 프라이빗한 분위기의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도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50만원대부터다.
WE호텔 제주는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메디웰 프로그램(메디컬 + 웰니스)을 통해 명절 증후군을 잊게 해줄 진정한 힐링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 호텔은 모기업인 한라의료재단으로부터 의료 및 웰니스 컨셉을 도입한 WE병원 시설을 갖추고 있어 건강 개선과 함께 안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힐링 & 디톡스 메디웰 패키지'는 WE병원의 메디컬센터와 웰니스센터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 패키지다. 개인의 체질과 건강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팔러 스위트룸 1박, 웰빙 조식 뷔페, 천연암반수 사우나, 그리고 피트니스, 실내·실외 수영장, 야외 자쿠지 등의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3박 4일 일정이다.
추석 명절을 겨냥한 다양한 추캉스(추석+바캉스)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9월8일부터 9월12일까지 연휴 기간에 한정한 추석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온 가족의 호캉스는 물론 즐거운 야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을 운동회'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가을 운동회는 포레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계주, 원판 뒤집기 등 아이들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한다.
워키와 함께 워커힐 곳곳을 방문하며 초가을의 아름다운 아차산의 자연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전동 카트 투어 기회도 제공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도 추캉스족을 위한 '어텀 인 문라이트' 패키지를 준비했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오션스파 씨메르 '아쿠아 바'에서 선선한 가을에 즐기기 좋은 국화차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탁 트인 오션뷰와 함께 즐기는 향긋한 티타임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편안한 힐링을 선사한다.
여기에 오션스파 '씨메르',, 야외 오션스파 풀 올데이 이용 혜택과 함께 BMW 키즈 드라이빙, 하바 키즈 라운지 등 각종 부대시설 이용 혜택 등도 담았다. 상품 타입에 따라 조식뷔페 등이 포함된다. 투숙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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