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18일만에 달성…송강호·이병헌 주연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비상선언'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18일만이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비상선언'은 20일 2만449명(박스오피스 5위)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 200만1891명을 기록했다. 올해 국내 개봉 영화 중 2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비상선언' 포함 모두 10편이다.
'비상선언'은 인천에서 하와이로 가는 비행기에서 바이러스 테러가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송강호·이병헌·전도연·임시완·김남길·김소진·박해준 등이 출연했고, '관상'(2013)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1위 '헌트'(30만3778명·누적 276만명), 2위 '한산:용의 출현'(14만7565명·누적 658만명), 3위 '놉'(6만9060명·누적 20만명), 4위 '탑건:매버릭'(4만155명·누적 782만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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