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식] 8월 문화가 있는 날, 국악 공연 등

기사등록 2022/08/19 10:41:58
[의령=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31일 오후 7시30분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악 샘 국악에 놀다' 박천음 도(叨)랑(郞)광대천을 의령군민문화회관 무대에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제36회 전국고수대회 대명고수부 대통령상,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2호 중고제 수궁가 이수자 박천음 비롯한 국가 무형문화재 57호 경기민요 이수자 최지안,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 27호 승무 전수자 김민성 등이 출연한다.

관람료는 전석 1000원이며 8세 이상(초등학생)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추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의령사무소(소장 박성규)는 8월 1일부터 시행되는 행정안전부 '공동이용 대상 행정정보 현황' 고시에 행정정보 공동이용망을 통해 확인 가능한 행정정보로 농업인의 농지·농작물 재배 현황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가 추가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농업인이 각 행정기관에서 경영체등록정보를 공동 이용하므로 농식품 분야 융자·보조사업을 지원받기 위해 행정기관에 본인이 직접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출력·제출하거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를 방문해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발급받는 불편은 사라진다.

  행정정보공동이용은 국민이 인·허가 등 각종 민원신청 시 필요한 별도의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민원신청 시 정보 이용에 동의하면 민원업무 담당자가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직접 확인해 민원을 처리함으로써 국민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제도이다.

  현재 34개 기관이 보유한 주민등록등초본 등의 164개 행정정보를 공동 이용할 수 있고, 779개 공공기관이 2417종의 민원사무 등에 이용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는 농업·농촌과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하려는 기관에서 180만 농업경영체의 농작물 재배 현황 등 등록정보를 확인하여 관련 지원사업에 이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자체 등 이용을 희망하는 공공기관은 이용목적, 이용범위 등을 명시해 행정안전부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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