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날개'는 장애인 재활 여건을 조성,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단체로, 지난 1992년 패션브랜드 ‘마담포라’ 창업주인 이철우 전 이사장이 발족했다.
양혜진 대전대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이 이씨를 추천했다.
◇ 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 ‘제5회 해킹방어대회’ 개최
건양대는 사이버보안학과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5회 해킹방어대회(K-CTF)’를 내달 3일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학과 홈페이지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3인 이하 1개팀으로 팀을 구성해야한다.
사이버보안학과는 역량 있는 사이버보안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매년 해킹방어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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