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2988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746명 늘어

기사등록 2022/08/16 09:24:35

사망자 1명 추가 발생, 누적 감염자 66만2317명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자 2988명이 발생했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청주시 1858명, 충주시 435명, 제천시 224명, 진천군 167명, 음성군 81명, 영동군 57명, 증평군 52명, 괴산군 38명, 단양군 37명, 옥천군 32명, 보은군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 유형별로는 보건소 877명, 의료기관 135명(이상 PCR),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1976명이다.

지난 14일 2242명보다 746명이 늘었다. 이틀 연속 20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주말과 광복절로 검사 건수가 줄어 평소보다 확진자 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몇 사람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1로 떨어졌다.

입원환자는 2만3346명이다. 병원 73명, 재택치료 2만2896명, 다른 시도 확진자 377명이다. 이들 중 위중증 환자는 15명(0.06%)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1명이 발생했다. 제천에 거주하는 60대 1명이다. 충북 775번째다.

도내 치명률은 0.12%다. 보유 병상은 182개이며 77개(42.3%)가 사용 중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6만2317명으로 집계됐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0시 현재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110만3268명(69.3%)이 마쳤다. 4차 접종은 대상자 가운데 38.2%인 25만2848명이 접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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