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멤버 진·지민·뷔·정국이 목소리를 보탠 블랑코의 '배드 디시전스'는 이번 주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최신 차트(8월 12~18일)에서 53위로 데뷔했다.
진·지민·뷔·정국에 이어 미국 힙합스타 스눕독(Snoop Dogg)까지 힘을 실은 '배드 디시전스'는 블랑코가 올해 발매를 앞두고 있는 정규 앨범의 선공개 곡이다.
지난 5일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엔 블랑코가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13일(한국시간) 현재 조회수 2634만회를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