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 남부발전과 체결한 위탁계약 1344억으로 증액

기사등록 2022/08/12 14:43:43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한전산업은 지난 2017년 한국남부발전과 체결한 하동화력 연료환경설비 운전위탁 용역 계약금액이 증액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기존에 1211억5474만원에서 1344억5991만원으로 늘어났으며, 계약기간도 지난 6월말에서 오는 12월31일로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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