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마스터, 2분기 44억 영업손실…전년比 15%↓

기사등록 2022/08/11 13:31:13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키네마스터는 연결 기준 2분기 잠정 실적이 44억7700만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615.42% 감소한 수치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16.20% 줄어든 58억6300만원, 8억83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