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5000명 다녀갔다"…앱솔루트홈 '어른이 놀이터'로 화제

기사등록 2022/08/09 08:56:55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지난달 7일 서 성수동에 오픈한 '앱솔루트홈' 팝업스토어에 1만5000여명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고 9일 밝혔다. 1일 평균 600명이 넘는 고객들이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셈이다.

팝업스토어는 앱솔루트의 브랜드 헤리티지 및 제조 철학인 '어우러짐'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티스트와의 협업 공간, 칵테일 시음, 참여형 클래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 공간들로 구성했다.

인기 아티스트 '요요진 작가'와 '윤여준 작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리빙룸과 게임룸은 방문객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리빙룸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요요진 작가는 "앱솔루트 보드카와 함께 작업할 수 있어 즐거웠고 공간을 가득 채운 다양한 컬러와 드로잉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활기찬 목소리를 전달하려 했다"고 말했다.

윤여준 작가의 게임룸은 네온사인을 통해 앱솔루트의 다양한 플레이버와 컬러를 보여줬다. 윤 작가는 "브랜드와 아트의 콜라보를 통해 세대를 넘어 모두가 어우러지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들을 구성해보는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앱솔루트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에이피알의 브랜드들과 협업을 통해 SNS에서 화제가 됐다. 스트릿 브랜드 '널디(NERDY)'와 앱솔루트의 아이덴티티를 더해 한정판 티셔츠를 출시했고, 향수 브랜드 '포맨트(FORMENT)'와 함께 한 앱솔루트 포맨트 향을 선보이기도 했다.

방문객들은 이번 팝업스토어에 대해 '평소 좋아하던 아티스트가 작업한 공간을 직접 체험했는데,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 같았다', '공간 자체가 힙해서 인생사진을 찍었다' 같은 긍정적인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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