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이젠 게임 히어로…"업그레이드 돼 돌아왔어요"

기사등록 2022/08/03 18:13:22

오늘 두 번째 미니앨범 '스마트폰' 발매

[서울=뉴시스] 최예나. 2022.08.03. (사진 =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한일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의 최예나(YENA)가 무더위에 지친 모두를 구할 '게임 히어로'라는 새로운 세계관으로 돌아왔다.

최예나는 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스마트폰(SMARTPHONE)' 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렇게 밝혔다.

지난 1월 솔로 데뷔 앨범 'ˣ‿ˣ (SMiLEY(스마일리))'를 통해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7개월 만에 컴백한 최예나는 이번 앨범의 포인트를 "업그레이드"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오늘 만을 기다렸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 설렜다. 지난 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다. 저만의 긍정 에너지를 가득 담은 청량 서머 앨범이다. 여름에 들으시기에 굉장히 좋으실 것이다."

지난 앨범의 스마일 히어로에 이어 이번엔 '게임 히어로'를 내세웠다고 강조했다. "'스마트폰'에서는 실제 저 예나의 이야기나 모습을 보여드리려 했다. 실제로 게임을 좋아한다. 그런 모습들을 다 모아서 게임 히어로라는 부캐로 보여드리면 어떨까 해서 콘셉트로 잡았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스마트폰(SMARTPHONE)'은 에너제틱한 드럼 비트와 전자베이스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일상이자 친구가 돼 버린 스마트폰을 최예나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특히 후렴구의 멜로디에 최예나의 에너지가 담겨 신나는 여름을 예고한다. 최예나는 "작사, 작곡에 참여 했다. 여러분의 스마트폰이 돼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최예나는 이번에도 직접 작사 작곡에도 참여했다. 항상 함께 했던 친구와 멀어지는 감정을 락으로 표현한 곡 '위드오어위드아웃(WithOrWithOut)'의 작사 작곡,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메이크 유 스마일(Make U Smile)'의 작사 등 총 세 곡을 작업했다. 여기에 여름의 청량함을 90년대 스타일로 표현한 곡 레몬에이드(LEMON-Aid)', 긍정 소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 '유(U)'까지 총 다섯 곡이 담겨 있는 두 번째 앨범이다.

[서울=뉴시스] 최예나. 2022.08.03. (사진 =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최예나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저만의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가사나 안무, 뮤직비디오 등 앨범 전반 작업에 많이 참여했다. 저만의 해피바이러스,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솔로 데뷔 이후 팬들과도 처음으로 대면하는 만큼 특별하다는 최예나는 "즐기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솔로 데뷔 이후 첫 대면이다 보니 팬들과 소통하면서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앨범을 통해 깨달은 게 즐기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하니 좋은 성과가 따른다는 것이었다. 이번에도 그러고 싶다"라며 성적에 연연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롤모델이라고 밝힌 적 있는 '소녀시대'와 활동 시기가 겹친 것에 대해서 "꿈만 같다. 앨범을 들고 찾아 뵙고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기뻐했다. "저로 인해 시원해지길 바란다. 모든걸 쏟아내서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 달라"고 청했다.

최예나의 두 번째 미니앨범 '스마트폰'은 이날 오후 6시 음원사이트에 발매됐다. 오후 7시에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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