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주행중이던 차량 불…운전자 부상
기사등록
2022/08/01 15:45:22
[진천=뉴시스] 1일 오후 2시14분 충북 진천군 진천읍 성석리 한 도로에서 주행중이던 그랜저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꺼졌다. (사진=진천소방서 제공) 2022.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1일 오후 2시14분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 성석리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그랜저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을 태운 뒤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만에 꺼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A(65)씨가 대피 중 이마 등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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