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감테라피 시트' CU에서 산다…하나 구입하면 하나더

기사등록 2022/08/01 14:30:25 최종수정 2022/08/01 14:56:43

편의점 출시 CU가 처음…8~9월 1+1 프로모션

[서울=뉴시스] 냉감테라피 아이스 데오 시트. (사진=라이온코리아 제공) 2022.08.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라이프·헬스케어 기업 라이온코리아는 8월부터 '냉감테라피 아이스 데오 시트' 15매입 제품을 전국 1만6000여 편의점 CU 매장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

냉감테라피 브랜드 제품이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것은 CU가 처음이다. 냉감테라피는 여름철 민감해지는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감을 선사하는 기능성 시트 브랜드다.
 
냉감테라피 아이스 데오 시트는 외출 중 땀냄새가 신경 쓰일 때, 땀을 흘린 후 끈적임이 남아있을 때, 피부에 뜨거운 열기가 느껴질 때 가볍게 닦아내듯 사용하는 시트형 제품이다. 닿는 즉시 피부 온도를 6도 가량 일시적으로 낮춰주는 쿨링 효과가 특징이다. 한국피부임상연구센터의 피부자극테스트도 완료했다.

냉감테라피 아이스 데오 시트 입점 기념 1+1 특별 프로모션이 열린다. 8~9월 전국 CU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제품 구입 시 자동 적용되는 혜택이다.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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