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SBS에 따르면, 박태준·야옹이 작가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SBS TV 금토 드라마 '오늘의 웹툰'(극본 조예랑·이재은, 연출 조수원·김영환,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 스튜디오N) 2회에 출연한다.
'오늘의 웹툰'은 오늘의 웹툰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의 역동적인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다.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김세정)의 레벨업 성장기가 주축이다.
전날 첫 방송에서는 온마음이 일하는 백어진(김갑수), 나강남(임철수), 뽐므(하율리) 등 네온 웹툰 편집부 내 다양한 작가의 캐릭터가 그려졌다.
이날 2회에서는 박태준·야옹이 작가가 사실적인 웹툰 작가의 세계를 연기한다. 새내기 편집자 '구준영'(남윤수)의 에피소드가 전개된다.
제작진은 "만화가의 상징 '빵모자'로 멋을 살린 박태준 작가와 실제로 작업할 때처럼 편안한 의상을 입은 야옹이 작가가 뛰어난 비주얼만큼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다"면서 "특히 실제 웹툰 작가의 작업실에서 촬영이 진행되면서, 극의 리얼리티가 한층 더 높아졌다"고 귀띔했다.
박태준 작가는 '얼짱' 모델 출신으로 네이버웹툰 '외모지상주의' 등 화제작을 연재했다. 야옹이 작가는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으로 이름을 알렸다. 작품 속 캐릭터보다 더 여신 같은 미모로, 인플루언서로도 활약 중이다.
제작진은 "2회에선 웹툰 작가와 편집자의 관계성이 부각되면서, 실제 작가를 섭외해 리얼리티를 높이고자 특별 출연을 기획했다"면서 "두 분의 작가가 드라마의 내용을 듣고 흔쾌히 섭외에 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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