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연구소에 따르면 스프레이 국화는 소비자층이 다양하고 품종 갱신기간이 3~4년으로 짧으며 소비자의 기호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어 꽃 재배농가의 신품종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연구소가 개발해 최근 국립종자원에 등록된 스프레이 국화는 화색이 다양하고 1개의 꽃만 남기고 제거하는 디스버드형으로도 재배가 가능해 농가와 소비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이 가운데 그린볼엔디는 꽃 직경이 작고(4.2cm) 개화 소요일수가 7주 정도로 짧은 것이 특징으로 지난 6월에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우수품종상을 받은 바 있다.
옐로우볼엔디는 백색의 노키와 황색의 퍼플엔디를 교배해 육성됐으며 꽃의 직경이 3.4cm로 작고 개화소요 일수는 55일 정도다.
농업기술원은 이번에 등록된 이들 3품종을 종자위원회와 통상실시 등을 거쳐 올 하반기에 꽃 재배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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