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대구 2차전지 공장에 화재, 2명 현재 입원치료"
기사등록
2022/07/25 10:03:58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엘앤에프에 대해 25일 대구 2차전지 공장에서 큰불이 났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폐기물 쓰레기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를 흡입한 2명이 현재 입원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측은 "어지러움증을 호소한 직원들도 병원으로 이동해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내 치마 밑에 휴대폰을"…박하선 불법촬영 피해
김준호, 재혼한다…김지민에게 눈물의 프러포즈
"가끔 나와선 누워 게임만"…송민호 부실복무 폭로
클라라, 달라진 얼굴…성형 의혹에 입 열었다
장재인, 노브라 이어 하의실종 망사
'오상욱 열애설' 하루카, 상반신 파격노출
김태리 대형 방송사고…SBS연기대상서 "MBC"
'김태희♥' 비, 안타까운 소식 "죄송합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화장실 줄 길게 있었는데"…중국인 다녀간 男소변기에 '대변 테러'
뉴욕 지하철에서 잠든 여성, 한 남성이 고의로 지른 불에 타 숨져
뉴욕 지하철서 잠든 여성에게 성냥불 '휙'…불타 숨져
전국 최다 헌혈자 진성협씨, 성탄절 앞두고 777번째 '나눔'
경찰 도운 슈퍼맨?…망토 걸친 남성 정체는(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