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어 두 번째 수상
마네는 22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2 아프리카축구연맹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로 뽑혔다.
이로써 마네는 2019년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가 됐다.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과 2021년 시상식이 열리지 않아, 2회 연속 수상이다.
마네는 리버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에두아르 멘디(세네갈)와 경쟁에서 웃었다.
마네는 2021~2022시즌 리버풀에서 정규리그 16골을 포함해 총 23골을 기록했다.
세네갈 국가대표로는 올해 2월 카메룬에서 치러진 이집트와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와 성공해 우승을 견인했다.
또 3월 카타르월드컵 아프리카 최종예선에서도 이집트와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서 세네갈에 월드컵 본선 티켓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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