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반 2골씩 넣고 4-0 승리
울버햄튼은 21일(한국시간) 스페인 카밀로 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스페인)를 4-0으로 대파했다.
앞서 포레스트 그린, 번리를 각각 4-1과 3-0으로 제압한 울버햄튼은 프리시즌 초반 세 경기를 모두 따내며 기분 좋은 행보를 이어갔다.
총 21명의 선수를 기용한 울버햄튼은 전반과 후반 2골씩 넣으며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황희찬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 시즌 울버햄튼을 통해 EPL에 데뷔한 황희찬은 5골 1도움으로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지난 5월 귀국한 황희찬은 6월 A매치 4연전 중 브라질, 칠레와 경기를 소화한 뒤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지난 9일 잉글랜드로 향했다.
울버햄튼은 황희찬의 새 시즌 등번호를 '26'에서 '11'로 조정하며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울버햄튼은 22일 레반테와 비공개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