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그룹 블리처스(BLITZERS)가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한다.
블리처스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윈-도우(WIN-DOW)'를 공개한다. 지난 1월 발매한 첫 싱글 '바빈(BOBBIN)'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미니 1집 '체크-인(CHECK-IN)'이 여행이 시작됐음을 알렸다면, 미니 2집 '싯-벨트(SEAT-BELT)'는 본격적인 여행을 떠나기 위해 준비하는 앨범이다. 이번 '윈-도우'는 창문을 통해 여행을 시작하며 갖는 기대감과 블리를 찾아 떠난다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힛 더 베이스(Hit The Bass)'는 힙합 장르의 노래다. 귀에 꽂히는 확실한 훅과 화려한 랩핑, 강렬한 보컬이 포인트다. 멤버 진화, 크리스, 샤, 주한, 우주가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멤버들은 앨범 전반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멤버 샤는 이번 앨범과 동명의 곡인 블리처스의 후일담이 담겨 있는 '윈-도우' 작사에, 멤버 진화는 익살스러운 가사와 멜로디가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 강한 노래인 '미끄럼틀(SLIDE)' 안무 작업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사랑은 운명이라는 '러브 이즈 뉴 그래비티(Love is New Gravity)', 힘들었던 하루를 위로하는 '하품(HAPOOM)', 모두가 기대하던 순간을 담은 '그라데이션(Gradation)'까지 다채로운 총 6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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