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스엠씨그룹 김용태 대표 "NFT, 브랜드 팬덤 형성 도움"

기사등록 2022/07/18 17:34:15

세계문화산업포럼에서 NFT 특별세션 진행

"NFT 활용 방법 중 멤버십 개념의 커뮤니티 기능 주목"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브랜드의 팬덤을 형성하는 도구로 NFT(대체불가토큰)를 활용한다면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 그 이상의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은 18일 김용태 대표가 '제 3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에서 NFT 특별세션을 맡아 NFT를 브랜드에 적용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NFT는 디지털 파일의 소유권을 가지는 '디지털 등기 권리증'"이라며 "NFT의 다양한 활용 방법 중 멤버십 개념의 커뮤니티 기능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에스엠씨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NFT 커뮤니티 '메타 버즈 네스트 클럽(Meta Birds Nest Club : MBNC)'도 소개했다. MBNC는 더에스엠씨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20대 대표 미디어 채널 '이십세들'과 참여와 공유를 이끄는 플랫폼 '방구석연구소'의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김 대표는 "MBNC의 모든 활동은 2030이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찾아 나가는 과정에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브랜드는 MBNC를 통해서 화제성과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번 WCIF에서 NFT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자사의 미래 비전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었다”며 "UGC 그 이상의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시작을 MBNC NFT 홀더와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이뤄내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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