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홍은채 "길에서 우리 노래 나오면 신기"

기사등록 2022/07/18 16:03:34
[서울=뉴시스]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 홍은채 2022.07.18 (사진=코스모폴리탄)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와 홍은채가 18일 화보를 공개했다.

두 멤버는 데뷔 후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도 전했다. 카즈하는 "15년 동안 발레를 해온 나에게 K팝은 완전히 새로운 세계"라고 말하며 "데뷔곡 '피어리스(FEARLESS)'에 나오는 "겁이 난 없지"라는 가사처럼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홍은채는 "데뷔 전에는 긴장할까봐 걱정했는데 막상 무대에 오르니 오히려 설레고 즐겁더라. 나는 무대를 즐기는 편이다"라고 했다.

르세라핌의 데뷔곡 '피어리스'는 지난 12일 발표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지난주 대비 13계단 반등한 성적을 기록했다.

카즈하는 "일본에 가기 전까지는 인기를 체감하기 어려웠는데 얼마 전 직접 가서 팬 분들을 만나고 무대를 하면서 일본에서도 많이 응원해 주시는 걸 느꼈다. 앞으로 일본 뿐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홍은채는 "1집 활동이 끝난 지금도 사람들이 우리 노래를 많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 행복하다. 길을 걷다가 우리 노래가 나오면 여전히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 홍은채 2022.07.18 (사진=코스모폴리탄)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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