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배우 안보현이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
15일, 안보현은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서비스를 신규 개설한다.
안보현의 버블 서비스는 앱마켓에서 '버블 포 액터즈(bubble for ACTORS)'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디어유의 '버블 포 액터즈'는 배우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런칭한 앱으로, 다양한 배우들의 참여가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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