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뉴시스] 강진구 기자 = '2022 칠곡 호국 평화의길 자전거 대회'에서 각종 사고로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1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칠곡군 약목면 일원에서 열린 자전거 대회에 참가한 A(54·여)씨 등 5명이 낙차와 추돌 등으로 다쳤다.
이들은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자전거대회는 이날 오전부터 칠곡군종합운동장에서 3개 종목 19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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