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서 졸음운전 추정 화물차에 치인 60대 숨져
기사등록
2022/07/09 15:59:21
최종수정 2022/07/09 16:19:25
[강진=뉴시스] 신대희 기자 = 9일 오전 9시 7분께 전남 강진군 칠량면 국도 23호선 편도 1차선 도로에서 A(73)씨의 1t화물차가 B(65·여)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졸음 운전을 하다 갓길에 있던 B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hdream@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내 치마 밑에 휴대폰을"…박하선 불법촬영 피해
김준호, 재혼한다…김지민에게 눈물의 프러포즈
클라라, 달라진 얼굴…성형 의혹에 입 열었다
장재인, 노브라 이어 하의실종 망사
'오상욱 열애설' 하루카, 상반신 파격노출
김태리 대형 방송사고…SBS연기대상서 "MBC"
'김태희♥' 비, 안타까운 소식 "죄송합니다"
전깃줄에 목 감긴 오토바이 운전자…몸 튕겨나가 아찔
세상에 이런 일이
"화장실 줄 길게 있었는데"…중국인 다녀간 男소변기에 '대변 테러'
뉴욕 지하철에서 잠든 여성, 한 남성이 고의로 지른 불에 타 숨져
뉴욕 지하철서 잠든 여성에게 성냥불 '휙'…불타 숨져
전국 최다 헌혈자 진성협씨, 성탄절 앞두고 777번째 '나눔'
경찰 도운 슈퍼맨?…망토 걸친 남성 정체는(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