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종속사 마크호텔 영업정지 "코로나 영향"
기사등록
2022/07/08 17:19:56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하나투어가 종속사인 마크호텔의 호텔사업 영업부문 전체가 영업을 정지한다고 8일 공시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재무상태가 악화된 영향이라고 밝혔다. 임대인의 부동산 매매 계약 체결에 따른 영업종료도 이유로 거론했다. 향후 사업 포트폴리오상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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