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5일 오후 6시30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KT 위즈-KIA 타이거즈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경기 개시 한 시간여를 앞두고 갑작스런 폭우가 쏟아졌고, 결국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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