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경산시장 취임 "시민중심 행복경산 실현"

기사등록 2022/07/01 13:41:19
조현일 경산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조현일 경북 경산시장은 1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 8기 시대 개막을 알렸다.

조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 행복을 시정 운영의 목표로 삼아 가족의 건강과 일상의 행복이 보장되는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꽃피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선 민생부터 챙기겠다. 모든 시민들에게 특별지원금을 지급해 코로나19 이전의 경기회복을 앞당기겠다”며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경산사랑카드를 확대 발행해 소상공인들의 자립 기반을 다지겠다”고 했다.

조 시장은 또 “대임지구 내 경북미래벤처융합타운은 ICT 창업과 청년문화의 중심지로 조성해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스타트업 수도 경산’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구축, 3호선 연장 추진, 대학과 교육도시 육성, 문화복지 활성화 등 경산 발전 계획을 밝혔다.
 
조 시장은 “열심히 일한 공직자에게 상을 주고, 그렇지 못한 공직자에게는 책임을 묻겠다. 소신껏 열심히 일하다 생긴 실수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지겠다”면서 “시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따끔한 질책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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