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수의학 분야 738종 학술지, 178만 편 논문 구축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대학 교육여건 개선과 연구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교육부가 공모한 지원사업에 전북대가 선정되면서 2009년부터 서비스가 시작됐다.
선정된 전국 10개 대학 중 전북대는 농·축산·수의학 분야에서 738종의 학술지와 178만 편의 논문 등의 외국 학술 정보 자원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런 학술 정보 자원을 국내 모든 연구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복사와 우편 비용 등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전북대 외국학술지지원센터가 올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1000만원의 성과지원금을 포함해 총 2억5000만원의 국가지원금을 받아 더욱 탄탄한 정보 자원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정안성 전북대 도서관장은 "도서관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농·축산 및 수의학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학술 정보를 구축하고 이용자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다양한 정보 자원을 더욱 좋은 서비스로 제공해 이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학술 정보기관으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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