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가수 윤하가 2022 새로운 계절송을 공개한다.
윤하는 30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를 발매한다.
신곡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는 지난해 6월 발매된 에픽하이의 디지털 싱글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를 윤하 솔로 버전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특히, 윤하는 신곡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에 가창뿐만 아니라 작곡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윤하는 지난 2008년 에픽하이의 '우산(Feat. 윤하)' 피처링에 참여한 후 2014년 '우산' 솔로 버전을 새롭게 발매했다. 또 '청춘페스티벌 2022', '2022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등의 라인업에 합류하고, KBS 2TV '불후의 명곡', 채널A '청춘스타' 등 음악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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